1.31.화.간단1499일차.
어제 다친곳이 욱신거리고 계속 쑤시네요ㅠ
무릎은 멍이 시퍼렇게 들고ᆢㅋ
손목은 반깁스 해놓고ᆢ
아들은 일을 하지 말고 직원 교육 시키기만 하고 잘 하는지 보기만 하라는데ᆢㅋ
보고 있으니 답답해서 제가 자꾸 일을 하고 있네요ㅋ
일을 보면 가만 있지를 못해요ㅋ
오늘은 2식 했어요ㅎ
오전 10시쯤 구운계란 두개,견과류,아보카도 반개,찐고구마 먹었어요
점심은 카레가 나와서 비벼서 맛있게 먹었어요ㅎ
배도 4분의 1조각 먹었어요
작은 봉지에 든 에이스가 있길래 믹스커피랑 먹었어요ㅎ
거부 할수 없는 환상의 조합이죠 ㅠ
그리고 퇴근후 운동도 못하니 시간이 아주 여유롭네요ㅎ
지금 무릎 냉찜질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