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원래 채소 에프굽 하려고 했는데 어무니가 너무 잘게 썰어주셔서 걍 굴소스 넣고 볶음 근데 개존맛 감자가 너무 맛있는 것이에요 역시 탄수인가
점심 샐러드 빨리 소비해야 돼서 샐러드에 닭가슴살 저기에 고구마 50g도 먹음
저녁 채소볶음 한번 더 하려고 재료 다 썰었는데 급 만사 귀찮아져서 걍 계란 구워서 샐러드랑 남은 채소볶음이랑 먹음 썰어둔 건 월요일이나 해먹어야지 귀찮...
진심 갑자기 피곤해서 걍 씻고 자고 싶은데 만보 덜 채워서 걸으러 가야해 너무 귀찮다 하... 내일은 한발자국도 안 움직이고 하루종일 잘거니까... 갔다오자... 아 그리고 사진은 없는데 스테비아 방토 5개도 먹음 진심 설탕에 절인 토마토맛 대존맛 근데 아무것도 모르고 일키로 사서 어케 다 먹냐 하고 있음 며칠만 지나도 금방 무른다는데
일단... 나왔다... 한시간 반 걸으면 되려나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