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파프리카였지
  • 다신2023.02.22 18:2726 조회2 좋아요
23.02.220식단
어제부터 그분이 오셔서 그런지 종일 입이 심심합니다..
친정엄마가 애들 방학끝나기전에 밥사준대서 애들이 좋아하는 마랑탕으로 먹었네요. 양심상 면은 한젓가락만 담고 야채와 소고기위주입니다.
계속 입이 쉬지않고 먹고있어요.ㅠㅠ

프사/닉네임 영역

  • 파프리카였지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프찡이
  • 02.22 21:01
  • 잘 드셨네요👍 마라탕도 넘 땡기네요 ㅠ
  • 답글쓰기
다신
  • 프리스탈
  • 02.22 20:27
  • 그래도 건강한것들로만 먹고있네요~.👍
    파잇팅입니다~.
    어찌 저랑 그날이 같은시기인지 신기하네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