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구간을 벗어나...ㅋㅋ 정체기탈출..인가요?..
91킬로부터 시작된 다이어트....
어느새.. 다이어트 시작한지..
곧 2년이 다되어가네요. ㅋ
길다 길어~~~ ㅋㅋ
남들은 ㅠ
단기간쭉쭉 잘도 빼던데... ㅠㅜ
하~~;;
아이들 넷키우며, 일도하고, 살림도하고..ㅋㅋ
운동하기 엄청빡셔요.. ㅠㅜ
그래도..목표향해 가고있으니..ㅋㅋ 어쨌든...된거죠.. :)
절대적으로.....
73킬로 구간 아래로 내려오지 않던...
체중이...
으헉헉헉...드디어..
72.** 자리까지 떨어지는 쾌거를...
수개월을...
변화가 없이 거기서 거기만
와따리 가따리하니..ㅠ
의욕도 저하되고..
자꾸 줏어먹고 싶고..;;
이정도했으니, 그만할까.. ;;
잡생각도 많이했는데...
그럴때마다. 1시간씩 인터벌 러닝하며..;;;
운동 한다고..
엄청 몸 혹사시키고 그랬는데... ㅠㅜ
하..;
노력의 결과라 생각하니, 더 불살라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더~ 많이 감량했으면 좋겠지만..
아이들키우려면 어느정도 체력은 되야지 하는마음에..
목표는 67kg..으로..
이제..5.9kg정도 남았네요..
여름오기전에 될라나...ㅋㅋ 모르지만..
꾸준하니, 변화는 오네요.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도 오늘처럼..
매일 매일.. 홧팅! 입니다...
헤헤헤..
23년, 2월 운동량..♡
22년 운동량..♡
운동중...찰칵. ♡
요즘.. 봄봄~ 봄옷차림.. ♡
아이넷 낳으며..ㅠ
생긴 영광의 튼살자국은 어쩔수없고요....ㅠ
막둥이 만삭..95킬로였고,
빠졌다 늘었다...
결국..
91킬로...ㅋㅋ 미쳤다~~;; ㅠㅜ
그나마...시작한 체중에 비해...
뱃살 처짐도 이정도면..
그뤠잇~♡ 이란 생각으로..
인터벌러닝도,
뜀뛰기도,
걷기도,
요가도...
뭐든 열심히...
으쌰으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