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출근하고 온몸이...
아직 좀 무리 였나봐요ㅠㅠ
그래도 미리 약속한게 있어 회사 동생들이랑 아침먹었는데 사진은 여전히 없네요ㅎㅎㅎ
우린 조용히 한적하게 먹고싶었는데 여기저기 아는팀들이 3팀이나 있어서 어쩌다보니 또 왁자지껄 먹었습니다ㅎㅎㅎ
동생들이 온지 얼마 안된 친구들이라 그런지 급 환영회?!분위기로ㅎㅎㅎ
밥먹고 커피마시고 수다수다수다~~
몸은 넘 안좋았는데 분위기상 끝까지 있다가 병원다녀왔네요ㅎ
결국 오늘하루 더 병가 쓰고 쉽니다ㅎ
저녁은 간단하지만 모처럼 먹는 카레로ㅎㅎ
오늘 공복은 지금부터 다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