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3월 1일 본격적인 절식에 들어가기전에 보식단계하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남편의 도움이 절실한데
뭐 어쩌겠이요 다이어트한다고 남편 힘든 일하는데 같이 다이어트식으로 먹자고 하는건 제 이기심인것같구요
제가 많이 조심해서 극한의 다이어트 한번 해볼까하네요
2월 27일~2월 28일 보식
3월 1일~ 다이어트 칼로리 일기 작성 시작
3월 3일~ 3월 8일 단식,겸 활성다이어트<물 음료수 과일 계란 우유>만 먹는것
3월 9일~ 걷기운동 시작
우선 핵심적인 계획인데 초반에 시작만 잘되면 5킬로정도 빠지긴 하더라구요
어제 폭식해서 오늘 절식후 내일 아침에 공복상태에서 몸무게 찍어서 올릴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