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꾸준히 하고 있는 운동이 있어요-
그건 바로 요가인데요
명상과 수련으로 몸과 마음을 다룰수 있어서
좋아한답니다.
가장 접하기도 쉬웠고, 재미도 있구요.
요가복입고 전신거울에서 눈바디하면
아 어디는 조금 다듬어야겠다 -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는 살찐 나를 인정하기 싫어서
폭식하고 토하고 또 우울하고.. 의 악순환을 겪었는데
살찐 나도 나잖아요?
사랑해주기로 맘먹고, 다이어트는
나의 건강을 찾는 여정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서
악순환이 끊겼어요!😉
오늘 아침 모닝 수련 하러갑니다 총총 -
오늘이 제일 예쁠 나를 위하여💕
모두들 오늘 하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