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들 첫 등교~~후딱 보내고
집에서 와서 둘째 이유식 만들고요
점심 먹을 시간이... 하교 시간이 다가오고
정신없어서인지.. 배고프지도 몰랐어요 ㅋㅋ
뱃속에선 밥 달라고 소리 지르는데 말입니덩 ㅋㅋㅋ
첫째 하교 후 첫 끼니로 찐고구마 한개 반 천혜향
요래 해결하고요~
저녁은 샐러드 겸 쌈채소라 양배추쌈장이랑
찜닭 남은거 치킨 남은거 넣고 볶음밥 체다치즈 한장 올려서
해결이요~
하루 정말 순삭이네요~
제가 멀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오늘은 만보 채웠어요~~저녁 먹고 욜심히 했다요^^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