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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말라보고싶다
  • 다신2023.03.08 20:4632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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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일차🩷


어제저녁엔 간단하게 먹었더니 밤에..
살짝 배고프더라고요ㅠ ㅠ

오늘 점심은 얼마 전부터 요 튀김우동 컵라면이 먹고 싶어서
마트갈때 요거 사놨는데

오늘 딱 이게 먹고 싶어서 카레 조금 남은거랑 밥이랑 김치
튀김우동 컵라면까지♡
배고파서 싹쓸이하겠지 했는데 못하겠더라고요 ㅋㅋㅋ
반 먹고 버렸어요~~담엔 작은 컵으로 사서 먹어야겠어요~
저녁은 크래미계란전이랑 곤약조림 메인으로 먹었어요

오늘도 역시 만보 채우고요~~
둘째 재웠으니 후딱 씻고 자...
남편 오면 밥상 차려주고 자야겠어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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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3.08 22:07
  • 오..곤약조림이 우리 옛날에 먹던 꽤배기모양 괴자 같아요....쫀득하니 맛나보여요^^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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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진이58
  • 03.08 21:30
  • 곤약조림 저도 해먹어야겠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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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08 20:52
  • 튀김우동 저는 한번도 안 먹어봤는데 맛있나봐요?ㅎ
    남편이 아직 귀가 안 하셨군요ㅎ
    현모양저의 냄새가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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