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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이58
  • 다신2023.03.12 20:3732 조회0 좋아요
11일차
16시간 공복유지.

주말이 후딱 지나가네요~
어제는 친정언니랑 둘이 친정집에 갔다왔네요.
부모님 초밥사드리고, 전통차 사드렸어요.
별거아닌데 무척 좋아하시는 모습보니
자주 못가서..
뭉클하고 죄송스러웠어요~

9시 견과류,치즈샐러드, 앙버터빵1/2조각
1시 양배추두부계란피자
4시30분 우유150그람. 그레놀라, 앙버터빵1/2조각

만사천보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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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이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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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13 19:24
  • 쉬는 날은 시간이 넘 금방 지나가서 항상 얶워요 ㅜㅜ 이번주도 팟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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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13 17:39
  • 친정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오는것만큼 큰선물이 없나 보더라구요
    그런데 살다보니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서ᆢ
    늘 죄송하죠ㅠ
    수제피자 맛나보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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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3.13 02:40
  • 수제피자네요 치즈가득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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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3.12 23:52
  • 와우~~~대추차인가요? 그것말고도 다 맛있어보여요~~^^ 저도 친정부모님 올만에 저희집 오셔서 놀다가시니 괜시리 울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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