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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달에1kg
  • 다신2023.03.13 23:1632 조회0 좋아요
99일차

요즘 하루가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고 생활이 미뤄지네요
휴가내고 늦게일어나서 아들이랑 남편이랑 바닷가돌며 시장구경했어요
꽈배기한개먹고 어묵하고 순대1인분사서 3명서 나눠먹었어요
다들다이어트한다고 조금씩 먹네요
늦은저녁은 삼겹에쌈싸먹었어요
아침부터 머리가 계속아팠는데 낮잠푹다고나니 허리도 안아프고 머리도 개운해졌어요
오늘 하루쉬길잘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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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월...간.단 245일차
5 21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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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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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15 09:24
  • 참 잘 쉬셨어요👏👏👏👏
    가족들이 다 다이어트 하시면 식사조절 하시기도 훨씬 수월하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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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3.14 18:43
  • 잘 쉬셨어요...쉴땐 침대와 한몸으로~~^^ 아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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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13 23:54
  • 엄머엄머! 내 사랑 숭대에에에! 부럽습니다! 여기서 넘 귀한...한국생활하면서 먹을 싳을 때마다 먹었지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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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3.14 00:01
  • 시장서 분식 다양하게 이것저것 맛보고 싶었는데 요즘은 먹거리가 잘없네요
    몇바뀌돌아 겨우 찾았어요
    요즘은 순대도냉동해서 마트에 팔던데 한인마트에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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