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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3.03.25 03:1437 조회0 좋아요
20230324 금....간.단256일차

안녕하세요..낮잠을 늘어지게 자서 여태껏 못 자고 이러고 있네요ㅠ 잠이 보약이라는데 ㅠ

오운완하고 18시간의 단식을 끝내고 어제 만들어놓은 감밥(밥은 적게, 야채 많이..)과 계란국, 매운오뎅이랑 같이 먹었어요..양이 적을꺼 같아 그릭요거트,아몬드 또 먹구요.ㅎㅎ

중간에 호박고구마 사진속 두개와 + 한개 더, 부추무침이랑 먹고..이때부터 낮잠..ㅋㅋ

저녁은 아이들과 중식 시켜먹었어요..예전에는 저리 시키면 남아서 제가 잔반처리 담당이었는데 이제는 모자르네요..ㅎㅎ 면 종류는 한 젓가락 맛만 보구요. 탕수육과 짬뽕국물 좀 맛봤네요..

전 정말 대식좌인듯 해요..ㅎㅎ
요새 넘 주체가 안되요..몸무게도 늘고 치수도 늘고 그러고 있답니다..ㅠ 역쉬나 잘 먹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그리 땀흘리고 운동해도 이리 잘먹으니 튼튼한 돼지가 되른건 시간문제~~~~~
여름인데..ㅠ 이제 곧 여름인데..ㅠ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야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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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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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3.26 00:45
  • 김밥만들어 먹고싶어요 맛있겠어요
    김밥할려니 다 싫다하네요
    꼬마김밥이라도 사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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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25 23:14
  • 튼튼한 돼지ᆢ?
    여기도 한명 추가요ㅋ
    저도 요즘 너무 먹어대요ㅠ
    미쳤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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