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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달에1kg
  • 다신2023.03.27 04:2635 조회0 좋아요
111일차

요즘 사진을 자꾸 잊어버리네요
점심 딸데려다주면서 딸이 피자먹고싶다고해서 차에서
피자한조각먹었어요
저녁은 딸학교앞에서 또 알통떡볶이랑 강정사서 셋이서 나눠먹었어요 양이 얼마안되니 배가고파 집와서 우삼겹조금 구워먹었어요
배는 항상고픈데 살이 어제 밥먹어서 그런지 조금 불었네요
또 며칠 조절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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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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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3.27 21:16
  • 떡볶이...낼은 떡볶이닷..ㅎㅎ 튀김에 떡볶이 국물은 국룰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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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27 14:19
  • 저도 요즘 사진을 자꾸 잊어버려요ㅠ
    또 맛이 궁금한 알통떡뽁이 드셨군요ㅎㅎ
    요번주 또 다시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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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3.27 14:25
  • 딸도 입이 까다로워 아무데나서 잘안먹는데 잘먹는거보면 맛은 있어요
    닭강정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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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27 12:30
  • 전 떡볶이 보다 김말이가 더 좋아해서 마트에서 냉동 사서 먹는 편이에요. 맛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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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3.27 12:49
  • 김말이 딸이좋아해서 딸꺼만 추가했어요
    떡볶이 이집이 맛있어 딸데려다주러갈때마다 먹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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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27 19:46
  • 한달에1kg 오 그래요? 전 떡볶이 전문가서 ㅎㅎ 10대부터 친구들이 집에 놀러올 땐 한명은 떡 다른 애는 오뎅을 가져와서 만들어 달랬어요. 짐도 홈파티 때 저보고 떡볶이 담당하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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