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근규맘@sky8237
  • 다신2023.03.30 18:4524 조회0 좋아요
20230330 목...간.단 262일차

안녕하세요..^^
오전운동하고 또 티타임하고~~~아줌마들의 수다는 끝이 안난다는...ㅋㅋ

점심은 고기파뤼~~샐러드, 부채살스테이크, 돼지불고기덮밥인데 밥은 거의 안먹고 고기만 골라먹었어요..
아몬드 좀 집어먹구요.

저녁은 순두부찌개, 오이무침, 오뎅볶음, 감자볶음, 부추전해서 밥이랑 먹었어요...밥은 반정도만.....

글구 저 도라강정~~~그냥 싹 먹어치웠어요..ㅋㅋ 전 못먹는 간식을 사야겠어요...ㅎㅎ 근데 그런게 있을까요?ㅠㅠ
그릭요거트 또 만들어서 아몬드랑 좀 먹었네요..

솔직히 칼로리만 놓고 보면 기본만 먹는거 같은데 왜 몸이 자꾸 부을까요? 흠...이제 제 몸뚱아리가 요 패턴을 지루해하나봐요...어떻게 변화를 줘야하나 고민중~~~~

어제 오늘 계속 바쁜 일만 생기네요...이제 좀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뭔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그냥 바빠요..ㅎㅎ
즐건 저녁들 되세요~~^^

프사/닉네임 영역

  • 근규맘@sky8237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03.30 23:53
  • 오늘 맛난것 많이 드셨네요ㅎㅎ
    정체기때 변화를 주듯이ᆢ?
    좋은 방법 있음 저도 공유 좀~😄😄😄
  • 답글쓰기
다신
  • 근규맘@sky8237
  • 03.31 00:00
  • 오늘만이 아니라 ㅋㅋ 요새 먹는양과 가짓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답니다...ㅠㅠ 저도 어찌 이 고난을 극복해야 할지...ㅎㅎ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3.31 00:01
  • 근규맘@sky8237 저도 그래요ㅠ
    같이 고민해봐요ㅎㅎ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