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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3.04.02 22:5521 조회1 좋아요
20230402 일...간.단 265일차

안녕하세요~~~^^
아침일찍 집근처 아울렛에 가서 둘찌 가방이랑 신발사고 드라이브 겸 벚꽃보고 1시쯤 컴백~
점심으로 샐러드, 달걀이랑 목살김치찌개에 밥 먹었어요..내가 끓인거지만 엄청 맛있었어요..ㅎㅎ

중간에 다이제 초코 두개 집어먹구요..집안일 좀 하다가 남표니랑 재래시장 가서 이것저것 사고 구경하다가 드뎌 팥칼국수를 먹었다요 ...음하하하~~^^
시장노점표 팥칼국수...이모님께 국수는 조금만 달라했는데 팥국물을 엄청 주셨는데 저걸 다 먹었다는..ㅋㅋ

오늘 여기저기 많이 다녀서 만보를 넘겼어요.ㅎㅎ
즐거운 주말끝!! 낼부터 다시 운동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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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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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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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개말라보고싶다
  • 04.03 17:44
  • 팥칼국수 대박👍👍엄청 맛나겠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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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4.03 10:54
  • 운동도하고 꽃구경도하고 좋네요
    팥 칼국수 저도 처음들어보는데 먹어보고 싶네요
    금방지니까 열심히 꽃구경 다니세요
    이제 벚꽃지고 철쭉이 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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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03 10:39
  • 내 음식이 최고 맛나죠! ㅎㅎㅎ팥은 몸에 좋죠! 맛나고 ㅎㅎㅎ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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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02 23:07
  • 오~!
    팥칼국수 말로만 들어봤는데 엄청 맛있겠어요ㅎㅎ
    저희 동네엔 벌써 벚꽃이 다 졌더라구요ㅠ
    며칠전만 해도 벚꽃이 한창 절정이였는데ᆢ
    벚꽃은 너무 예쁜데 너무 빨리 떨어져 버리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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