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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3.04.07 13:00105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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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목.간단1563일차.

어제 아들이 많이 바쁘다고 갑자기 호출을 받고 또 일하러 왔어요ㅠ

며칠 아들 집에서 일같이 해야 될것 같아서 기차타고 왔어요

기차역에 가면 웬지 여행가는 기분이라 키토김밥,흑미호두과자,고구마 빵사서 먹었어요ㅋ

저녁도 회사에서 먹었는데ᆢ
사진은 깜빡했네요ㅠ

그리고 직원들과 밤11시반까지 일하고 직원 1명만 남기고 다 퇴근시켰어요
그리고 아들이랑 저랑 직원 1명은 새벽 2시반까지 일했어요

4시간 자고 또 출근했어요ㅠ
너무 너무 피곤하네요ᆢ

어제는 진짜 일이 너무 바빠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일기도 못 올리고 이제야 올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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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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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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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07 14:55
  • 한국에서 키토김밥을 못 목운게 한이...디금 대만은 계란이 금값에 마트에서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넘 무리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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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07 15:08
  • 네 감사합니다~^^
    계란이 금값요?ㅠ
    저희 동네에는 새로 오픈한 가게가 있어서 며칠전에 오픈세일 가격으로 계란 한판에 2980원에 샀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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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07 15:09
  • 다산댁 한판 여전히 30알? 그럼 정말 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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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07 15:12
  • 탄탄원츄 네~!
    30알 맞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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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07 15:14
  • 다산댁 와!세상에! 정말정말 싸네요! 노른자 알은 크고 노래요? 싼 달결은 색도 옅으고 적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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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07 20:19
  • 탄탄원츄 계란 두판이나 사다가 냉장고 넣어놓고 바로 일하러 오느라 아직 맛을 못 봤어요ᆢ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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