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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3.04.18 13:0114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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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월.간단1574일차.

어제 저녁 7시반쯤 퇴근하고 샤워하고 일찍 누웠는데 잠들어 버려서 어제 일기를 오늘 올립니다 ㅎㅎ

일요일 집에서 자고 어제 아침에 기차타고 아들회사로 갔어요^^
역에서 돌솥비빔밥이 땡겨서 한그릇 먹고 기차 탔어요ㅋ
금방 구운 호두과자도 한박스 사서 몇개 먹구요ㅎ
나머지는 직원들 나눠 줬어요ㅎ


점심은 사진처럼 먹고요ㅎ
믹스커피도 한잔 먹었어요

그리고 오후 3시쯤 견과류 2봉 먹었어요ㅎ
깐도리 아이스크림도 하나 먹었어요

저녁에 아들 치킨 배달시켜서 먹는데ᆢ
저는 꾹 잘 참고~~~~😄😄😄
일찍 잤어요ㅎㅎ

주말에 폰 만진다고 푹 못 쉬었더니ᆢ
피곤이 가시질 않네요ㅠ

요즘 운동도 계속 못해요~~~ㅠ
아들 회사가 좀 덜 바빠지면 운동도 다시 할려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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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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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19 00:24
  • 와! 반찬들 저도 넘 많이 좋아하는 ㅎㅎㅎ아들님 회사일이 많군요. 반잔님 건강이 걱정스럽네요. 넘 무리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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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19 22:11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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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4.18 13:33
  • 회사덜바쁘면 그때 운동하시면 되죠
    일주일 내내 일하시면 칼로리소모가 더많이 될것 같아요
    회사가 가까우면 덜피곤하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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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19 22:12
  • 그러게요ㅠ
    그런데 일한다는 핑계로 이것저것 너무 많이 먹고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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