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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3.04.22 18:1237 조회0 좋아요
간.단 285일차

안녕하세요~~~
날이 다시 따땃해지고 있어욤...넘흐 좋아욤~^^
오늘은 늦잠도 늘어지게 자고~~~~

점심은 다신샵 달가슴살 갈릭치즈맛?데우고, 둘찌 만들어준 월남쌈을 안먹길래~~같이 구운 차돌이랑 해서 제가 먹어치웠어요. 된찌랑 밥 한 숟가락 먹구요...

어제 남편님이 사 온 에그타르트 한개, 초코크로와상 조끔 먹었어요.

저녁은 샐러드, 연어구이, 오리고기, 그릭요거트랑 아몬드 먹었습니당~~~아~~이 고기러버 어쩌죠?
요새 식단이 다 고기네요 ㅋㅋ

애들 만들어주려고 열심히 고기 꺼내놓는데 다 조금씩 남아서 제가 다 먹어치우는 일이 계속 생기네요~~

저 지금 고기 먹으러 가요..남편이 들어와선 친구네 고기집 가자네요..ㅎㅎ 그냥 굽고만 오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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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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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23 20:56
  • 고기 러버~ㅎㅎ
    저랑 입맛이 우째이리 다르신지ᆢㅋ
    근데 고기집 가시는데 굽고만 오신다니ᆢ
    저를 반성하게 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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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4.23 18:50
  • 고기가 단백질도 보충하고 살도 빼고 좋죠 밥만안먹으면 다요트식으로 최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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