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라 그런지 길가에 양귀비가 펴있더라구요
00:13 어릴적 살던 시골동네 투어~~
오래걸릴 줄 알았는데..생각보다ㅎㅎ
밖이 더워서 그런지 땀이 줄줄~~
산책전 옷입고 72.4였는데 지금 72.1 나오네요
300그램이나 땀이 났나봐요~~(아침 먹은거 소화도 될거고ㅎㅎ)
어릴적 살던 시골길은 그대로..
그 당시에는 참 동네가 크다 멀다 느꼈는데 이젠 내가 커서 그런가... 금방 지나가네요~!!
다신19기 미션 핑계로 20년만에 시골 동네 간거 같아요ㅎㅎ
김밥은 3개만!!
집에만 있으면 먹을거 더 땡겨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