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추억보정용으로 채도를 올렸습니다ㅎㅎ,,)
적힌 조리시간만큼만 전자렌지 돌리면 차가운? 부분이 군데군데 있어서 한 1분 정도 더 돌렸습니다. 차가운 부분이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는데 그래도 먹을만 해서 먹었네요 ㅋㅋㅋ
간은 적당히 돼있어서 좋아할 분들은 좋아하겠지만 전 짠 걸 좋아해서 김치 작게 잘린 부분이랑 같이 먹었네요 ㅎㅅㅎ (+후식겸 단호박죽)
쌈밥이 너무 땡기는데 어디 시켜먹기엔 적당량만 먹고싶었던 거라서 …!!! 양도 적당하고 땡기면 다시 시켜먹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