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시장 걷기1시간(엄청 천천히)
오후=계단 40분 23층*5번
시장에 맛난게 너무 많다..
폭식까진 아니지만
볶음밥 가득과 단걸 많이 먹은날
그냥 후기를 올려야하나,
하루이틀 원래대로 완주하고 올리는게 맞는건가,
어짜피 결과는 별차이 없는것 같은데!ㅠㅠ
합리화하고 더 맛난거 빨리먹으려는 내 속셈👀
맛있겠다
5키로빼고 떡 만원치 사서 3끼내내 먹을거야.
옥수수,도너츠,떡,어묵중 택 1
콩국
(대구식 콩국=찹쌀도너츠 자른것+콩국+설탕소금)
설탕 한스푼 가득 넣음
최근 한달중 젤 달게 먹은날!!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네👀
세포 하나하나가 살아나고있다 🙀🙀🙀🙀
계단 40분 =23층*5번
팔꿈치에 땀이 가득나네
챙겨간 도시락
찜질방(생수1리터)
아마..땀을뺀 후 여기부터 많이먹었나보다 ㅎㅎㅎㅎㅎ
오리볶음밥까지가 나의 땀뺀 후 보충이랄까
오렌지크림커피
(달달구리 당 충전의날이네 ..)
혼자 거의 일주일치 밥 다 몰아서 먹은듯..
볶음밥순이.
반판 다먹음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