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트레이닝 팬츠입고 뺙세게 운도 하고 조깅을 30분 파워워킹하며. 오늘 밤 무사히 넘기자며 운동하고 왔는데 낮에부터 피자의유혹~~
주말이니 퍼지고 먹고싶은 맘이 굴뚝이었고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 몇번을 반복하며 빨리 햄버거 스테이크 한장에. 계랑3개 브로콜리 양배추 아몬드멸치조림 김치에. 한쟁반같은 접시에 한가득 담아 먹었다~~
배부르도록 식욕을 누르기위해 양배추를 씹고또 씹고
아~~~ 넘겼나베ㅠㅠ
물한통 옆에가져다놨다.
오늘패스. 피자는 낼 점심으로 먹어야겠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