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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3.05.31 00:2839 조회0 좋아요
간.단 323일차

안녕하세요~~^^
몸은 무거우나 운동은 가야겠고..ㅋ 가서 비실비실 운동하고 왔어요~~
첫찌도 기침을 심하게 하더니 결국 조퇴~~~
데리고 병원갔다 늦은 점심...아들래미는 맥~ 1955버거 사주고 전 마녀스프랑 그릭요거트,아몬드,병아리콩 해서 먹구요~~
휴일동안 못한 집안청소랑 정리 좀 하고....또 부랴부랴 아들래미들 간식 만든다고 탕슉 튀겼는데 등하고 발에 기름이 튀어서 엄청 놀랬어요..ㅠㅠ 담부턴 튀기는건 안하는갈로..ㅠㅠ

저녁은 탕수육이랑 마녀스프 남은거 좀 먹었어요..바쁘고 정신없어서 먹은것도 별루 없구..그냥 하루 보냈네요...

약은 먹으니 역쉬 몸살기가 많이 가라앉아서 이제 좀 살꺼 같아요...다들 낼도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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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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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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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5.31 21:31
  • 집에서 탕수육 쉽지않은 요린데 저는 엄두도 못내겠어요
    기름튄건 괜찮으신지요
    감기는 운동할만큼 회복되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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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5.31 22:33
  • ㅋㅋ 저도 하고 싶진 않았는데...왜 집에 탕슉용고기가 있는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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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31 14:49
  • 병아리콩을 오븐에 구워서 먹음 넘 맛나요. 담에 한번 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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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5.31 22:33
  • 삶은거 그냥 먹어도 담백하고 고소하더라구요..담엔 한반 구워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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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31 05:35
  • 몸살이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이예요ㅎ
    요즘 주변에 온통 감기환자네요ㅠ
    이럴때 좀 더 푹 쉬시지~ㅠ
    운동도,집안일도 다 하시고 대단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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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5.31 22:34
  • 저도 주변에 감기환자 수두룩하네요~~요새 폐렴도 유행이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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