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몸은 무거우나 운동은 가야겠고..ㅋ 가서 비실비실 운동하고 왔어요~~
첫찌도 기침을 심하게 하더니 결국 조퇴~~~
데리고 병원갔다 늦은 점심...아들래미는 맥~ 1955버거 사주고 전 마녀스프랑 그릭요거트,아몬드,병아리콩 해서 먹구요~~
휴일동안 못한 집안청소랑 정리 좀 하고....또 부랴부랴 아들래미들 간식 만든다고 탕슉 튀겼는데 등하고 발에 기름이 튀어서 엄청 놀랬어요..ㅠㅠ 담부턴 튀기는건 안하는갈로..ㅠㅠ
저녁은 탕수육이랑 마녀스프 남은거 좀 먹었어요..바쁘고 정신없어서 먹은것도 별루 없구..그냥 하루 보냈네요...
약은 먹으니 역쉬 몸살기가 많이 가라앉아서 이제 좀 살꺼 같아요...다들 낼도 홧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