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읽으시는구나~에서 빵터졌어요 ㅋㅋ
제가 글은 안 써도~
자주 들어와서 눈팅도 하고 ..
일일히 멤버 확인하면서 관리도 하고( 그룹방 인원이 줄어드는건 탈퇴하신게 아니고 관리당한거예요 ㅋ)
그룹방 소멸 안되게 틈틈히 유지 기간도 늘리고
연습장에 적어가며 집계도 한답니다 ㅎㅎ
혼자 다이어트가 안되니..
그룹장 아니였으면 진작에 도망갔을것같은데ㅠ
나름의 책임감 때문에 버티고있어요
글은 안쓰지만 다이어트를 이어가려고 계속 노력하고있는데....실패 안 하고 열흘을 이어가거나 3kg가 빠지면 돌아올께요ㅋㅋ
여튼....
별로 티는 안나지만 계속 들어와서 관리는 하고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