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체중이 고대로네요~
계속 꾸준히하면 곧 체중계가 움직이겠죠~
새벽에 일어나서 공복에 런닝 1시간 싸이클 30분해주고,
아침은 오늘도 먹다남은 불고기 계란 현미밥넣어서 김밥싸고 아직도 많이 남은 콩나물 불닭소스, 알배추랑 체리!!
체리 남은거 다 쓸어먹었네요 다 못먹겠지했는데 결국 다 먹었네요 ㅋㅋㅋㅋ
11시 넘어서. 아침 먹었는데 식욕이 슬금슬금, 머가 자꾸 먹고싶어서. 호밀빵에 그릭요거트 치즈 꿀 살짝해서 먹었는데도, 채워지지가않더라고요
결국 3시쯤 새우더블머시기햄버기 반쪽 콜라조금 마셨어요~ 6시좀 넘어서는 애기가 소금빵 먹는거 조금 달라그래서 먹어주고ㅋㅋ
제가 간헐적단식을 하고있어서,,ㅋ 7시부터는 정신차리고 단식 진행!!!!!
이제 곧 홍선생이 올 예정이라 먹부림의 시기가 찾아온거같은데, 잘 이겨내기를, 과식하지말고 오늘 정도만 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