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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3.06.19 07:5630 조회0 좋아요
간.단 342일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감자배달하는 날~~~
어제 남편이 어머님이랑 1차 배달하고..
오늘은 저희 친정이랑 시댁 이모님댁 방문 ..
늦은 아점 먹은러 출동!!

점심은 브런치카페 갔어요..
샘플러,리코타치즈피자,까르보나라 스파게티,치킨샐러드.., 샐러드 왕창 먹고 피자 두조각먹고 치킨도 제가 다 먹었네요..먹깨비 원,투가 실력발휘를 제대로 못하더라구요..

그러고선 친정가서 아빠,엄마랑 삼계탕 먹었는데...우와 저런 영계가 17,000원이나 하는거 있죠? 진짜 물가 무엇~~ㅠ

그리고 또 시댁이모님네 갔는데 저희 애들이랑 같이 오는줄 아시고(애들은 셤기간, 아님 놀거나~~그래서 집에 있었답니다..ㅎㅎ) 치킨을 두마리나 시키셨다는...쿨럭~~
그래서 그거 또 먹고.. ㅠㅠ
오늘은 식단일지도 못 썼어요..ㅠ 종일 밖에 있고 집 와서도 감자며 양파며 파며~~~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드뎌 월욜~~~운동합시닷!!!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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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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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6.19 21:08
  • 이틀동안 고생많이 하셨네요 몸살은 안나셨어요?
    한동안 감자 양파 걱정은 안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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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19 18:58
  • 감자 배달 수고 많으셨어요 ㅎㅎ
    맛난것도 많이 드시고~
    피자 비주얼이 화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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