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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3.06.25 13:2132 조회0 좋아요
간.단 347,348일차

안녕하세요...^^
6월23일 금욜..
오운완하고서 센터회식~~~숯피워서 고기 구워 먹었어요..전날 운동 못하고 나와서 언니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니 모든 고기를 제 앞에 ㅎㅎ~~~ 엄청 먹고 후식으로 라면, 고구마, 감자, 수박~~마지막으로 흑당라떼 한잔~
저녁은 간단히 샐러드~^^

6월24일 토욜~~
평일동안 피로가 쌓였는지 정말 종일 누워 있었어요,...
점심은 샐러드랑 어제 아이들이 남긴 로제엽떡 먹었어요.
도대체 떡뽁이는 누가 발명했을까요? 상 줘야돼 진짜~^^
저녁은 남편찬스~~종일 골골대고 있는 제가 불쌍했는지 맛난거 사준다고 ㅋㅋ 맛집 타코집 가서 세트시켜서 야무지게 먹어줬음다~~ 저 스파게티..남편이 자기긴 좋아하는거라 시켰는데 매워서 먹질 못하더라구요..뭐 입 짧고 맵찔이인 남편덕에 또 배 빵빵하게 먹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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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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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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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25 20:32
  • 맛있는것 많이 드셨네요ㅎㅎ
    센터회식 멋지네요👍👍👍
    사진들 보니 군침이 꼴깍 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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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6.26 01:22
  • 넘 먹었죠? ㅋㅋ 주말은 진짜~~~너도 나도 풀어지는 날들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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