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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3.06.25 20:4942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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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일.간단1642일차.

오늘은 모임에서 훈제란 3개,바나나 한개 먹으면서 단식을 깼어요ㅎ

그리고 2시반쯤 황장군에서 비빔냉면 곱배기 먹었어요ㅋ

참외 반개,믹스커피 한잔 마시고 오늘 식단은 끝~

어제 전신 마사지 치료를 받고나서 어제보다는 허리가 훨씬 덜 아파요ㅎㅎ

그래서 아주 오랜만에 공원에 가서 천천히 걷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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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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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26 14:22
  • 감사합니다 ㅎ
    저 집 냉면은 방부제나 첨가물 일절 없이 고구마전분으로 손으로 직접 만든 거래요
    그래서 건강한 맛이면서도 살짝 매콤하고 너무 맛있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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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규맘@sky8237
  • 06.26 01:19
  • 오~~~냉면은 역쉬 비냉이죠..ㅎㅎ 저 친정엄마가 집에서 해먹으라고 냉면하고 비빔장하고 많이 주셨는데...탄수라 아직 망설이고 있어요..힝~~~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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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26 14:20
  • 저 비냉은 방부제나 첨가물도 전혀없고,고구마 전분으로 직접 만든 함흥냉면 이래요ㅎㅎ
    탄수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한번씩은 드셔도 될듯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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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26 00:36
  • 엄머 비냉이 제대로네요! 맛났을 것 같애요! 한국 생활2달 하면서 느꼈는데, 한국 식당들 밥과 면량이 오버더라구요. 그래서 다들 탄수 중독.
    허리가 많이 호전이 되어셔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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