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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 다신2023.07.01 18:0624 조회0 좋아요
간.단 355일차

안녕하세요~~~^^
늦잠을~~~어제 tv보다가 나도 모르게 쇼파서 잠이 들었는데~~아침에 허리가 넘 뻐근하더라구요...ㅠ

오늘 점심은 냉털~~야채들,가자미구이 남은거, 제육볶음 남은거, 아보카도 남은거, 그릭요거트랑 견과류, 아이들 차려준 들기름막국수(첫찌가 남겼는데 넘 맛있어서 홀라당 먹어버렸네요~~~^^) 먹었어요~

저녁은 야채들이랑 단호박, 저번에 남긴 팽이버섯 숙주나물 볶은거 처리!!!
냉장고에 오래된것들 싹 다 정리~~버릴건 버리고 먹어치울건 먹어치우고...ㅎㅎ

낼 빠지에 웨이크보드 타러 갈라고 짐 챙기다보니 오늘 하루 정신없이 보냈네요....이제 저녁 먹고 동생네로 출발~동생네랑 같이 가요...ㅎㅎ
즐주말 보내고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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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규맘@sky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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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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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7.03 00:13
  • 냉털이 식단 너무 클린하고 좋은데요ㅎ👍👍👍
    여동생네랑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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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7.02 21:16
  • 여동생있는사람 부러워요 동생네랑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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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02 00:49
  • 엄머.. 담에 잠을 침대에서...저도 오늘 냉털이 식단이었어요 ㅎㅎㅎ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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