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씩 순식간에 지나가네요
어제는 냉국이랑 가지볶음으로 먹었어요 가지는 항상 맛있어요
저녁 우삼겹 호박전 부추전 만두랑 먹었어요
오늘 점심 사진이 없네요
떡볶이 볶음밥 볶음밥이 간이 안되어 있어 된장국 2그릇이나 먹었지만 너무 맛있었어요
저녁 만두 부추전 계란 볶음밥 하고 먹었어요
딸애 알바3일 야구장에서 일한다는데 제 하루 일하는거랑 같아서 벌어서 용돈줄게 했는데 일년에 하루있을까 말까한 일이 일어났어요 할일이 없는거예요 오늘은 패스 대근은 저번달만 하는걸로 이제 좀 편하게 다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