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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는그만
  • 다신2023.07.03 18:3272 조회0 좋아요
7월 3일

이렇게라도 내려가는걸보고 잠자리 눈물만큼 빠진다고 엄마가 표현하시더라구요ㅋㅋㅋ
그래도 감량표시에 무한감사를 느끼는 제가 웃기다고 아침부터 즐거워하시네요. 엄마가 다욧 방해꾼이 되셨어요ㅜㅜ 아침에 운동끝나고 모셔다 드렸네요 이제 다시 열심히 다욧식단으로 돌아갈수 있네요~~
한달만에본 동생이 언니 저번보다 빠진거 같아요~~라는 말에 한번 집에 살쪄서 못입던 바지를 입고 운동가면서 또 한번 ^^
7월들어서 두번 웃으며 시작했어요ㅋㅋㅋ
이기분 이대로 7월도 쭈~~~욱
울님들 더운 오늘도 수고하셨어요~~야식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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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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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러블리푸우
  • 07.03 22:22
  • 저도 어제 모임 갔는데 다들 살빠졌다고 알아봐주셔서 넘 기분이 좋았어요~ 잠자리 눈물 만큼이지만 우리 열심히 잠자리 눈물 빼 보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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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는그만
  • 07.04 13:20
  • 알아봐주니 넘 좋은데 여기에 맘놓고 또 먹어서 실패를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니 우리 여기서 멈추지말고 더더더 빼보아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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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봉23
  • 07.03 21:46
  • 잠자리 눈물에서 빵 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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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는그만
  • 07.04 13:19
  • 제가 안찌고 빠졌다고 좋아했더니 얼마나하고 보시더니 그러시더라고요ㅜㅜ 잠자리가 눈물이 어디있냐고 했더니 내가아냐 니가아냐~~놀리시면서ㅜㅜ 저만 뚱뚱하니 할말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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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작심한시간!
  • 07.03 20:52
  • 우와!! 못입던 바지를 입을수 있다니!! 멋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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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는그만
  • 07.04 13:16
  • 6월 시작할때에는 Y이죤이 넘끼어서 못입었는데 혹시나해서 입었는데 예쁘게 맞더라구요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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