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52까지 뺐다가 폭식증으로 64찍고, 작년에 55까지 빼고 현재 일스트레스로 많이 먹다보니 58찍었습니다ㅜㅠ 예전보다는 폭식증을 나름 컨트롤하는데 그래도 도질때가 있어서 앞으로 뺀다고 해도 또 찔까봐 무섭습니당ㅜㅜ 게다가 저는 허벅지가 너무 컴플렉스여서 다시 안쪽살이 붙는 이 느낌이 너무 싫네여,, 저의 작은 것에 감사할줄알아야하는데,, 건강한것도 복인데 제 눈이 너무 세상 연예인들 기준에 맞추어져있어 문제네요🥲 제 키가 165인데 최종적으로 40키로대에 진입하고 싶습니다ㅜㅜ 이런 제 마음까지도 내려놓아야겠죠?? 그리고 몸무게 강박도 있어서 앞으로 몸무게도 그냥 다 던지고 안잴생각입니다 !! 탈
다이어트 생각을 해야겠어요!!!!!!!!! (여러분 같이 힘내보아용ㅜㅜ저희는 저희 그 자체로 아름답다는 사실을 항상 생각!!)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먼저 사랑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