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이리 바쁜건지ㅜㅜ
7월은 약속도 많고 할일도 많고 심부름도 많고 챙겨야할일도 많고 정말 정신없네요.
어제는 그비를 뚫고 친구들과 즐건시간도 보냈고 오늘은 운동도 오전ㆍ오후 두번하고 밀린 약속도 잡고 알바 일정도 잡고 한달일정을 정리하고 정신없이 보냈네요 이번달 바짝조여야 8월에 휴가 가는데~~
바로 내일부터 약속이 생겨버림요~~두달을 미루어서 이젠 꼭 만나야하는데ㅜㅜ
저 잘할수 있겠지요~~~꼭 6자보고 휴가 가고픈데
걱정이 한가득 입니다.
지치지말고 우리 힘내자구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