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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츄나나핑
  • 정석2023.07.09 09:0187 조회0 좋아요
7월7일~8일

7일 아침 공복이에요.


운동하고 점심먹고 오후에 애들 학교다녀온후에 친정으로 와서 저녁같이 먹었어요. 사진을 못찍었네요ㅠㅠ
많이먹었답니다...ㅠ 시어머니 음식이 더 맛있지만 이상하게 친정에 오면 입이 터지네요ㅎㅎ

체중계고장났다해서ㅠ몸무게도 못재고...
뭔가 찐거같은 8일 아침이었어요ㅎㅎ

점심에 볶음밥해먹고, 저녁에 고기파티했어요.
나름 소고기랑 버섯구이, 회만먹었지만 야채에 싸서..
양조절에 실패했네요..
빠졌던게 다 쪘을거란 불안감이 있지만 집에가면 다시 달려보겠습니다ㅠ

낼부터는 아침에 바나나 나 계란이나 두유같은거라도 챙겨먹으려구요. 애들보내고 운동하고 점심먹으니 배고프더라구요ㅠ
몸무게는 한동안 안재야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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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츄나나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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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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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작심한시간!
  • 07.09 22:41
  • 하츄님 식사 사진은 언제느 맛있어보여요😍 항상 예쁘게 먹음직 스럽게 차려서 드시는것같아서 저도 그렇게 해보고싶다~~~ 생각하는데 쉽지 않네요~
    내일 우리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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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쭈미님
  • 07.09 21:55
  • 아침에 좀 먹어두면 입터지는게 좀 덜한거 같아요~
    한끼 양도 줄고~
    저도 어제 오늘 엄청 먹었어요~
    낼부터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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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는그만
  • 07.09 14:07
  • 하츄님 사진보고 체중계가 익숙해서 제가 오늘 글올린줄 알았네요ㅎㅎ 같은 체중계라서~~^^
    친정음식은 자라면서 먹었던맛이라 시집와서는 그리운맛인거 같아요~~즐거운시간 보내시고 넘 스트레스받지말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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