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화.1658일차.
오랜만에 길게 단식하니 몸에 붓기도 빠지고 몸이 가벼워져서 좋았어요 ㅎ
별로 배고픈지 모르게 잘 지나갔어요ㅎ
아보카도로 단식을 깼어요
사진은 깜빡 했네요ㅎ
오늘은 아침,점심,간식까지 세끼 다 먹었어요 ㅎ
상추에 가려진 반찬~
숙주나물,깻잎순 나물,김치도 있었어요ㅎ
볼일 보러 갔다가 오는 길에 중간에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하나,반숙란 두개 먹었어요
오늘은 볼일이 많아서 엄청 바빴어요
그래서 만보를 다 채울 시간이 없었네요ㅎ
예전같으면 밤12시 넘어서 까지 꼭 만보는 채울텐데ᆢㅎ
이젠 뭐 그렇게까지ᆢ? 싶네요ㅋ
너무 풀어졌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