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에는 큰 변화가 없네요~ 오늘은 아들 등원시켜주고 갑자기 샌드위치가 너무 먹고 싶어서 사왔어요^^ 근데 칼로리를 보지 않고 사온 후 집에서 보고 허걱했네요^^ 양심상 그냥 반개만 먹었네요~ 다신 덕분에 이렇게 조절해서 먹게 되어 감사합니다. 공부하면서 서서 제자리걷기를 했습니다. 아들 어린이집에서 초복이벤트로 받아온 선물에 닭다리 과자가 있어서, 간만에 아들이랑 나눠먹었네요ㅜㅜ 평소 과자를 좋아하는 저인데, 집에 사놓지 않으니깐 먹지 않게 되고 절제가 되었어요~ 역시 있으니깐 먹네요ㅋㅋ 국물있는 요리를 좋아했던 저인데, 국물을 많이 먹지 않고 야채(건더기)위주로 건져 먹게 되는 습관이 생기네요^^ 다들 고생많으세요~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온대요~ 다들 비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