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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칠칠
  • 다신2023.07.13 08:15132 조회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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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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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계단씩오르기
  • 07.13 20:14
  • 저는 자꾸 저 쌈에 싸드시는 간장맛을 알기에 계속 군침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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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7.13 09:53
  • 야채 많이 드시네요. 오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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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7.13 09:46


  • 어제 속도 시원히 비우셨는디~
    백김치마저 없애버리신~ ^^
    오늘도 점심 외식이신겁니끄앙~~?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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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칠칠
  • 07.13 09:49
  • 백김치 아니고... 속배추 데친거랍니다.
    아침에 데치는게 쬐금 귀찮아서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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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칠칠
  • 07.13 09:50
  • 오칠칠 그대신 파프리카 좀 많이먹었는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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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7.13 09:53
  • 오칠칠 아항~~ 알배추 데쳐서도 되겠네요 +_+ 그 생각은 안했었어요. 양배추만 쪄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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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7.13 09:54
  • 오칠칠 잘못본게 아니였군요ㅋㅋㅋㅋ
    파프리카 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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