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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20기 11일차
마음이 분주하고 스트레스가 가득한 날.
호르몬과 심리를 이기지 못하고 삐뚤빼뚤 했던 날.

아침은 요즘 꽂힌 야채마라상궈
이제 지겨워서 안먹고 싶다.

점심엔 느닷없던 빵 선물로 케이크와 아메
저녁엔 맘모스빵과 프로틴음료
야식으로 빵 추가

... hahaha....🫠🫠🫠

  • 씬나죠
  • 꽃처럼 활짝 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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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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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loveisliveis
  • 07.14 21:10
  •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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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씬나죠
  • 07.14 21:20
  • 5바프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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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개말라보고싶다
  • 07.14 21:05
  • 마라샹궈 얼마나 드셨길래 ㅋㅋㅋㅋ
    마라샹궈 먹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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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씬나죠
  • 07.14 21:19
  • 한 3일 먹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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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뚱아줌
  • 07.14 16:27
  • 달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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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씬나죠
  • 07.14 21:19
  • 내일은 담백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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