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월부터 헬스장에서 챌린지에 도전했었는데 감사하게도 순위권에 들어서 오늘 바프를 찍었네요
체지방 28에 찍은 바프라 좀 아쉽지만 보람있는 하루였어요
빨리 보정본 보고싶어요ㅎ
바프 끝나고 트레이너선생님의 허락을 받고 치팅(....폭식)을 했는데 확실히 전보다 많이 못먹더라고요
이젠 가끔 세속음식도 먹어가면서 빼야겠어요
눈이 돌아갔는지 막 달려들어서 먹은 기억이 없....
내일은 아무것도 안먹어도 될것만 같은 기분이....
내일부터 다시 다이어트 1일차로 시작해 보려고요
이젠 체형교정 + 날씬한 몸을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