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귀찮음과 배고픔의 콜라보 식단..
점심에 너무 배고파서 현미 주먹밥 2개로 쌈 싸먹었어요🙃
통밀당 제품 다 맛있는데.. 왜 현미인데 포만감이 오히려 적은 느낌인지👀 저만 그런가요🤔
현미밥 먹고 저녁 쯤에 배고픔+습관성 달달 간식 땡겼는데 이마저도 귀찮아서 그냥 통밀당 피자 전자레인지에 땡 해먹었어요ㅎㅎ
통밀당 식품이 가격이 저렴하진 않아도 다른 간식 대비 순탄수랑 단백질 양이 만족스러워서 진짜 좋아요👍🏻
저녁은 귀찮음보다 맛있는거 먹고 싶은 욕구가 커서 오일 파스타에 단백질로 새우 추가! 이제 20기도 거의 다 끝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