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몸무게 체크시 64.3킬로였어요 ㅎㅎ
총 3.2킬로 빠졌네요^^ 또다시 고무줄처럼 늘어날 수도 있지만, 기분은 좋았어요~~
아침을 패쓰하려고 했는데, 신랑이 볶음밥과 스팸김치찌개를 해줬네요~ 수박이랑 파프리카로 디저트를 먹었어요
아이랑 낮잠을 자고, 키즈카페에 가서 등심돈까스와 떡볶이를 나눠먹었네요 ㅎㅎ
집에와서 자색감자를 쪄서 먹었는데 배가 고파서 야식을 먹을까하다가 지금까지 기특하게도 잘 참아줬네요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ㅎ 모두모두 홧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