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토~7.25.화.간단1669~1772일차.
너무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ㅠㅠ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식사하고 약먹고 자고ᆢ
생활패턴이 바껴서 단식시간은 뒤죽박죽 이지만 최대한 단식시간을 지키려고노력 했어요ㅎ
사진도 다 찍지 못했고~
일기를 제때 안쓰니까 뭘 먹었는지 기억도 잘 안나고ᆢㅋ
어제는 큰 아들이 타지역으로 취업을 해서 방을 얻고 이사하고ᆢㅠ
그 전날이 코로나 5일 자가격리 해제 되는 날이라 어제는 오랜만에 외출해서 다녀왔어요ㅋ
다른곳은 다 회복되었는데 아직도 머리가 너무 아파요ㅠㅠ
그런데 조금전에 작은아들이 코맹맹이 소리가ᆢㅠ
헉ᆢ!
지금 자가검진 키트 사러 갔어요ㅠ
코로나 참 무섭네요ㅠㅠ
코로나 걸린 후 오랜만에 저녁에 나가서 만보 걷고 왔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