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나서 음식물 잔해를 찍다니 ㅠ 어제 간헐적단식 24시간 미션 이행 못하고 아주 맛있게 상추쌈을 먹었답니다. 아침: 원두커피 1잔 점심: 삶은 달걀2개 군고구마 2/1 @.@ 어제의 반복된 과식으로 배가 고프지 않았으나 퇴근후 또 정신없이 먹을것을 찾아 해추울듯하여 섭취했어요. 아~~ 😂
저녁은 단백질 셰이크 예약합니다!! 성공 빌어주세요~ 그래야 53kg 진입할수 있을듯해요🙏🏻
전1년에 딱2번 상반기 하반기 나눠서 3일 물만 마시며 독소 배출한답시고 금식합니다. 체질에 맞지않는 사람이 잦은24시 간헐적 단식 하면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요ㅜ 스트레스가 폭식 으로 연결되다보니 예상밖에 음식물 섭취는 변수가 아닌 예정된 수 였을지도 몰라여ㅜ 간식과 필요없는 상황에 배고픔이 나타나지 않으려면 칼로린 가볍고 포만감 높으며 클린한 식단으로 포식하는걸 추천해요! 전 아침만 해도 500칼로리를 넘게 먹어서 배고픔 걱정보다 다음 식단 몇시에 머먹지 고민이 되요. 차라리 안먹어야하는 걱정보다 먹어야하는 걱정이 스트레스는 상대적 덜 한거같으니 53키로 진입 방법을 변경해보는것도 추천하고 갑니당 건강한 다이어트로 원하는 목표까지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