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장실을 잘 갔더니 다시 49대 돌입~~~장실 좀 잘 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오운완하고서 11시에 마녀스프 한그릇 먹고 둘찌랑 마트 갔다왔어요..근데~~배가 또 고프네요.ㅠ
2시쯤 둘찌랑 야끼소바랑 들기름막국수 해서 같이 먹고~~5시쯤 샐러드,과카몰리,그릭요거트,아몬드 해서 또 먹었어요...그리고 마성의 오란다~~~ 끊질 못하겠어요..ㅎㅎ
장 본거 정리하면서 오나오도 만들고 과카몰리도 만들었어요...다시 쫌 클린하게 먹고프네요..
요새 탄수랑 단짠이 좀 자주 들어가니 헛배차는 느낌이 들어 넘 불편하드라구요..
근데 이 와중에 주꾸미볶음이 넘 먹고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