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상상은맘
  • 지존2023.08.05 10:07116 조회0 좋아요
8월4일 금금금
아침체중 69.2kg

과자와 피자빵 2개가 .. 역시 탄수화물ㅋㅋ
ㅋㅋ


그냥 굶을까하다가 안되겠어서 평소처럼 먹었어요
오전에 알바하면서 단백질쉐이크 커피한잔
오전알바 끝나고
런닝머신 한시간..

금욜은 오후에 잠깐 한시간짜리 알바가 있어서 한시간만 운동하고 씻고 삼겹살이랑 뭘먹었는데? 이눔의 기억력ㅠ 기억이안나요😂😂😂😂

태권도서 물총놀이하고 온 두녀석들 급하게 씻겨놓고 둘이 놀고있으라고 집에 두고 일하러 댕겨왔어요ㅠ맘이 안좋아요ㅠ

일끝나고 6시에 도착해서 막내 하원시키고. 저녁먹이고 머는동안 나는 쉐이크ㅋㅋ

요즘 저녁에는 바깥이 더 선선한거같아요~ 애들이랑 놀이터나가서 한시간정도 놀다가 카프리썬이랑 찹쌀도너츠인가 머시깽이 하나 집어먹고 끝~~

너무 정신없던 하루네요ㅎ

프사/닉네임 영역

  • 상상은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이오25이오
  • 08.05 11:21
  • 아이들이 어린가봐요.
    애들 어리면 정말 힘들텐데, 알바까지 대단해요👍
    하루가 후딱 가겠어요
    그래도 짬짬이 내몸 생각하며 휴식을 취해봐요~^^

  • 답글쓰기
지존
  • 상상은맘
  • 08.07 11:19
  • 네 아직 애들이 엄마손길 많이 필요한 8살 6살 4살이요ㅋㅋㅋㅋ 내년에 뭔가 다른일을 해보고싶어서 금욜 오후에 해보겠다했는데ㅋㅋㅋㅋ 애들이 아직 어려서 시간이 쫌 촉박해요ㅎ
  • 답글쓰기
다신
  • 이오25이오
  • 08.07 13:27
  • 상상은맘 세아이 맘이셨구나~
    반가워용ㅋ 저도 아들만 셋
    고딩2.1학년 초딩5학년 ㅎㅎ
  • 답글쓰기
지존
  • 상상은맘
  • 08.07 21:32
  • 뷰리풀이오 오!!! 저는 다행히 막내는 딸ㅎㅎ 연년생 큰애둘째 키우느라 힘드셨겠어요. 막내랑 5,6살차이면 그때도 큰애들 한창 손많이 갔을텐데ㅠ 부럽네요~ㅎ 저도 얼른 빨리 키웠으면 좋겠어요~ 남들은 지금이 그리울꺼라는데 저는 지금이 왜케 힘든지모르겠어요ㅋㅋㅋㅋ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