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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는그만
  • 다신2023.08.13 23:5442 조회0 좋아요
8월 13일 그분이 오셨어요

어제 저녁 그분이 오셨어요~~^^
3일만에 뚤리더니 그분도 오시고 겹경사였넉요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제사준비로 바쁘게 보내고 모든걸 끝내고 늦은 저녁까지 먹고 이제 누웠어요
내일은 백퍼 증량이겠지요ㅜㅜ
다시 1일의 무게로 돌아가는 중이였는데 아숩네요ㅜㅜ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 빨리 새롭게 첨으로 돌아가고픈데 그래도 울집에서 제일 날씬하다에 신나하며 이번주도 힘차게 달려보아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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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쭈미님
  • 08.14 01:06
  • 고생많으셨어요~ 왜 제사준비는 여자들의 몫인건지..ㅠㅠ 저는 이번에 몸이 무리였는지
    생리가 계속 안터지네요~.. 휴가를 늦게 잡아놨는데.. 생리날이랑 겹치겠어요.으하~
    내일도 고생하시겠어요. 몸살 안나시게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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