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첫끼는 2시전에 호밀또띠아에 계란 참치 치즈 양파 양배추올려먹었어요~ 하나먹었는데 배가 아직 10프로도 안찬거같아서 하나 더 해먹었어요~ 또띠야 맛있어요!! 처음해먹어봤는데 또띠야가 바삭해져서 이것저것 올려먹으니 넘 맛나네요~ 가끔 치즈듬뿍 무언가 먹고싶을때 또띠야 주문해서 먹어야겠어요ㅎ
이거 먹음서 수박도 먹고 요플레도 하나먹고그랬더니 배가 부르더라고요ㅎ
저녁은 7시쯤 쉐이크 한잔 마셔주고 끝~~~
내일은 새벽에 일어나서 꼭 운동을 하고싶으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