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3일전에 산 500g 견괴류를 오늘쯤 다 먹어치울 것 같아서 그저께 온라인쇼핑에서 믹스견과류 600g & 껍질캐슈넛 500g을 주문했걸랑요. 어제 배송했으나 아직 도착하지 않았음요🥲이럴때마다 쿠팡의 로켓배송이 마구마구 그리워지네요😂. 암튼, 오늘 마트에 가보니 980g의 믹스견과류가 세일하는 거에요! 마침 내일 먹을 겸과류도 없고 해서 그냥 샀어요 ㅎㅎ
오늘 점심은 버것 처리용으로 에프에 구워서 좋아하는 소스로ㅠ토핑해서 먹었습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드뎌 낼은 주말! 신나요! 헤헤
점심 시간에 회살이 좀 한가해서 아들이 며칠전부터 노래불렀던 음식을 오늘 만들어 줬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