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어나서 청과시장가서 복숭아랑 샤인을 사왔어요~ 좀 덜달기는한데 맛나네요ㅎㅎ
사와서 바로 복숭아먹고 닭가슴살 계란 현미밥에 콩나물 삶아놓은거 먹어줬어요~
그리고 5시쯤 복숭아 하나더 먹고 쉐이크랑 호두과자 두알 먹고 끝~~
신랑이 애들 델꼬 집에 왔어요~~
부대찌개를 사왔는데 너무 맛나보이네요ㅠ
시간이 넘 늦어서 전 내일 먹으려고요~~
오늘 아침체중은 68.2키로였어요~ 드뎌 8월초 체중으로 복귀했네요~ 다음 주말 전까지 67키로대로 떨어뜨린다음 주말 시아부지 생신 모임 가려고요!! 갈비먹는다는데 설레이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