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지막으로 추어탕 포식하고 저녁마무리짓고 오늘부터 다욧 1일차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막둥이가 같이 합류했어요.
동료가 생겨서 기쁘네요~~저번에는 일주일하고 어지럽다고 빠졌는데 183에 79키로 이젠 자기도 다욧해서 70키로로 살겠다고 합니다ㅋㅋㅋ 가능할런지는 모르겠지만요. 저희집에서는 지금 제가 그래도 제일 날씬하다는거 꼭 강조하며 같이 살빼기로 약속하고 오늘부터 1일차 시작합니다.
이번엔 식단도 적어보려합니다.
저녁에 식단으로 다시 만나요~~울님들 9월 다시 달려보아요 어여들 모이세요~~~~같이 가요^^
이번에 살빠져서 새로산 치마바지인데 드디어 브랜드 치마를 입을수 있다는거에 기쁘더라구요ㅋㅋㅋ 나쁜사람들이 뚱뚱하면 운동도 못하게 사이즈를 뭐그리 작게 만드는지 진짜 짜증났었는데 사장님이 더 기뻐하시더라구요ㅋㅋ 저에게 매출을 올릴수 있어서 기쁘셨는지~~중간평가라 생각하며 한번 올려봅니다^^